할리우드 대작 제목으로도 쓰이게 된 한국어! ‘엄마’ 4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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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01:33
©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할리우드 대작 제목으로도 쓰이게 된 한국어! ‘엄마’ 4월 개봉
할리우드내 K-컬처 위상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대목. 드디어 할리우드 주류 상업영화에 한국어 제목이 등장했다. 영화 ‘엄마’(Umma)다.
영화 ‘엄마’의 배급은 소니픽쳐스, 제작은 무려 샘 레이미, 주인공은 한국계 대표 할리우드 스타로 불리기 손색없을 산드라 오가 맡으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상태. 이와 맞물려 소니 픽쳐스는 3월14일 비단 신비화 전략을 연상케 하듯 일체의 비주얼없이 ‘UMMA’란 타이포그래피만 공개한 채 “4월 말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어찌 보면 ‘미나리’에 이어 한국어 제목으로선 2번째라 할 수 있을 ‘엄마’는 글로벌 배급을 애초 염두하고 제작된 블록버스터, 여기에 할리우드에 이식된 ‘K-컬쳐’의 첫 결과물로서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 것인가하는 측면에서 충분히 관심을 가져도 될 작품. 심지어 영화는 북미에서 미리 공개된2분25초 분량 예고편으로 짐작컨대 국내 관객들에겐 그리 낯설지 않은 일명 ‘K-호러’ 형식마저 얼핏 띄고 있다. ‘엄마’(Umma)는 4월 말 국내 개봉된다.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