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해야만"…윤도현, 산에서 칩거 생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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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5 01:41

© 톱스타뉴스 KBS2 '한 번쯤 멈출 수 밖에' / 유수연 기자
밴드 YB의 윤도현이 산 속에 들어가 살았던 이유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한 번쯤 멈출 수 밖에'에서는 이선희, 이금희, 윤도현의 제주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지난 2019년 발매한 밴드 YB의 정규 10집 '트와일라이트 스테이트(Twilight State)'를 언급하며 "정규 10집은 거의 대부분 산에 들어가서 산속에서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도현은 "산에 컨테이너 박스를 두고 주거 환경과 작업실을 만들었다"라며 "일부러 고립돼서 노래를 써보고 싶었다. 사람들과 부딪히면 그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고 반영을 하게 되더라. 제 얘기만 쓰고 싶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웃긴 얘기일 수도 있는데, 혼자 산에 들어가면 무섭다. 저도 모르게 작업을 하다가 비트가 빨라진다. 나중에 뒤로 갈수록 노래가 느려지더라"라고 덧붙여 이선희와 이금희를 폭소케 했다.
한편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인 윤도현은 2002년 현재 부인인 이미옥 씨와 결혼했다. 슬하에 딸 윤이정 양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자녀의 교육을 위해 제주에서 생활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윤도현은 "왔다 갔다 하고 있다. 딸이 여기 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왔다 갔다 하는 게 좋다. 집중도 잘 되고 조용하다. 그리고 자연을 좋아하는데, 항상 가까이 있으니 좋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