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진아름, 7년 열애 끝에 내달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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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01:13
배우 남궁민(왼쪽)과 모델 진아름. 뉴스1© 제공: 중앙일보
배우 남궁민(44)과 모델 진아름(33)이 7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남궁민 소속사 935엔터테인먼트는 28일 “두 사람이 다음달 7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 친·인척,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밝혔다.
결혼식 사회는 남궁민의 절친 배우 정문성이 맡는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2016년 단편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어’로 인연을 맺었다. 남궁민이 연출하고 진아름은 ‘혜주’를 연기했다. 남궁민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검은태양’으로 대상을 받은 후 “아름아, 내 곁에 항상 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라고 전한 바 있다.
남궁민은 1999년 드라마 ‘네 꿈을 펼쳐라’로 데뷔했다. ‘리멤버-아들의 전쟁’(2015~2016)에서 분노조절장애를 지닌 재벌 3세 ‘남규만’을 열연했다. 이후 ‘김과장’(2017), ‘조작’(2017), ‘닥터 프리즈너’(2019), ‘스토브리그’(2019~2020) 등이 흥행했다. 현재는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 출연 중이다.
진아름은 2008년 모델로 데뷔했다.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 시즌2(2010)로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SBS ‘골 때리는 그녀들’, KBS 2TV ‘편스토랑’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