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째 드라마 스태프 전원에 ‘역조공’ 이어온 슈퍼스타
배우 고현정(사진)이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최근 ‘마스크걸’의 스태프 전원에게 ‘깜짝’ 선물을 해 또 한번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에 따르면 고현정은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해 직접 디자인 아이디어를 낸 모자와 에코백부터 따뜻한 겨울을 보내라는 의미의 패딩까지 준비, 제작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세심한 배려와 센스가 돋보인 선물에 촬영장 분위기가 더욱 화기애애해졌다는 후문이다.
실제로 제작진 관계자는 고현정의 소속사를 통해 “고현정은 평소에도 스태프들을 살뜰히 챙기며 매번 즐겁고 따뜻한 현장을 만들어준다”며 “고현정의 응원 덕분에 모두 힘을 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현정은 앞서 tvN ‘디어 마이 프렌즈’(2016),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2 : 죄와 벌’(2019), JTBC ‘너를 닮은 사람’(2021) 등 드라마 임할 때마다 선물을 직접 준비하며 스태프들을 챙겨왔다.
한편 마스크걸은 몸매는 좋지만 못생긴 얼굴 탓에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의도치 않은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현정은 극중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주인공 김모미역을 맡았다.
매미·희세 작가의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본명 임진아)와 안재홍, 염혜란 등도 출연한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2020)을 선보인 김용훈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