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관왕’ 테일러 스위프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통산 40회 금자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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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00:51
테일러 스위프트가 AMAs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게티 이미지 제공 © 경향신문
미국 팝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3대 음악상으로 뽑히는 ‘2022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As)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스위프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린 이번 ‘AMAs’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AMAs는 팬들의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해 가장 대중적인 시상식으로 통한다.
스위프트는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에 이어 정규 4집 앨범 ‘레드’의 재녹음 버전으로 ‘페이보릿 팝 앨범’과 ‘페이보릿 컨트리 앨범’을 수상했고, 이 앨범 수록곡 ‘올 투 웰’의 뮤직비디오로 ‘페이보릿 뮤직비디오’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빌보드에서 뽑은 2010년대 가장 성공한 여성 음악가로 뽑힌 스위프트는 지난 2019년에서도 6관왕을 차지해 AMAs 역사상 가장 많은 수상을 한 아티스트가 됐다.
그는 이번 수상으로 ‘AMAs’에서 통산 40회 수상으로 다른 아티스트과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이는 2위 마이클 잭슨(26회), 3위 휘트니 휴스턴(22회)을 아득히 뛰어넘는 기록이다.
한편 그룹 방탄소년단(BTS)도 ‘페이보릿 팝 듀오 오어 그룹’과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등 2관왕에 올오르며 5년 연속 수상에 성공했다.
ⓒ스포츠경향 김하영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