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카이스트에 3억원 전달 근황…'벌써 28억 기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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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3 01:41
이승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 톱스타뉴스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3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발전 기금 3억원을 쾌척했다.
KAIST는 이날 오후 KAIST 서울 도곡캠퍼스에서 이씨와 소속사 관계자, 이광형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인재를 육성하는 귀한 곳에 기부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우리나라가 교육 분야에서도 부강한 나라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학이 이 시대 수많은 혁신의 모태가 되고 KAIST가 그 일에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돕는 일 외에도 지식을 키우는 일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지난해 말 이 총장에게 연락해 기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KAIST는 기부금 전액을 뉴욕캠퍼스 설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이 총장은 이날 전달실에서 이씨에게 KAIST 뉴욕캠퍼스 홍보대사직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승기는 전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와 음원 수익 정산 문제로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그는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미지급금 지급 명목으로 받은 50억 원을 전액 기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혜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