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강남, 사유리 한국어 발음 디스 “17년 살았는데 이따위?”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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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01:11
KBS2 방송 캡처 © 경향신문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남이 사유리 한국어 실력을 디스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강남을 만난 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사유리 집에 방문한 강남은 얼굴을 보고 도망가는 젠을 보고 “누나랑 얼굴이 똑같네? 젠은 남자보다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 나도 저랬거든. 남자랑 인사도 안 했어”라고 말했다.
이에 사유리는 “똑같아. 예쁜 여자가 오면 애교 부리고 남자 오면 보지도 않아”라고 젠을 폭로했다.
언제까지 그 성격이 가냐는 사유리의 물음에 강남은 “난 지금도 그래. 고등학교 때까지는 그랬던 것 같아”라고 말했고 젠이 달려 나가며 폭주했다.
사유리는 강남에게 아내 이상화를 만나 마음에 안정감이 생긴 것 같다며 “만난 적이 없지만 사람이 깊어 보여”라고 말했다.
그 말에 강남은 자신은 얕고 이상화는 깊다고 말했고 사유리는 “괜찮은 여자가 강남이랑 왜 사랑에 빠졌을까 가끔 생각했다. 아내 같은 사람이 며느리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외규내걍?”이라고 물었다.
외유내강이라고 정정해준 강남은 사유리에게 앞으로 젠 교육을 어떻게 할 거냐며 나무랐다. 한국 생활 17년 차라는 사유리에 그는 “17년? 인생의 반을 살았는데 한국말이 이따위지?”라고 디스했다.
사유리는 단어를 많이 안다고 말했고 강남은 “나는 한국말을 잘못 배워서 어려운 말을 못 한다”라며 실전파라고 밝혔다.
ⓒ스포츠경향 김한나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