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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체로 거리 배회하다 정신병원 강제 입원한 美 배우 [할리우드비하인드]
배우 아만다 바인즈가 정신병원에 입원했다.
3월 20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만다 바인즈는 나체로 LA 거리를 활보하고 다니다 붙잡했다.
당시 그는 직접 911에 전화를 걸었고 인근 경찰서로 이송됐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강제 입원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아만다 바인즈의 전 약혼자 폴 마이클은 "아만다 바인즈가 약을 먹고 있지 않고 있다. 매우 난폭한 상태다"라고 전했다.
아만다 바인즈는 과거 정신 분열 증세 등으로 성인 후견인 제도 명령에 따라 어머니의 관리를 받았으나 지난해 "더이상 후견인이 필요하지 않다"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후견인 제도 종료 1년여만에 또 다시 문제 행동을 보여 눈길을 끈다.
아만다 바인즈는 2002년 영화 '빅 팻 라이어'로 데뷔한 이래 '왓어걸 원츠' '러브렉트' '쉬즈 더맨' '시드니 화이트' '엠마스톤의 이지'에 출연했다.
이민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