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마비’ 저스틴 비버, 코첼라서 쓰러졌다…♥헤일리 지극 간호
안면신경마비를 앓고 있는 가수 저스틴 비버가 코첼라 무대 관람 중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저스틴 비버, 아내 헤일리 비버의 팬은 최근 자신의 SNS 채널에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 코첼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지난 4월 14일 개막한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에 참석한 저스틴 비버, 헤일리 비버의 모습이 담겼다.
저스틴 비버는 몸이 좋지 않은지 안전 팬스에 엎드리고 있는 모습이다. 헤일리 비버는 그의 옆에 서서 등을 쓰다듬으며 간호했다. 특히 저스틴 비버는 착용하고 있던 후드집업을 얼굴까지 올려 자신의 얼굴을 감췄다.
해당 영상은 빠르게 퍼져나갔다. 저스틴 비버가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저스틴 비버 괜찮은 거냐", "몸이 많이 안 좋아 보인다"며 그를 걱정했다. 남편을 지극 간호하고 있는 헤일리 비버를 향해서는 "헤일리가 남편을 간호하고 있네", "너무 착하다", "침착한 헤일리 비버"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6월 "바이러스가 안면 신경과 귀 신경을 공격해 안면마비가 왔다"며 "한쪽 눈이 감기지 않는다. 이 쪽으로는 웃을 수 없다. 한 쪽 얼굴이 완전히 마비된 상태"라고 알린 바 있다. 또 저스틴 비버는 안면마비 증상이 점점 심해져 월드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사진=저스틴 비버, 팬 SNS)
장다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