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쥬록스 측 "사측 실수 인정…송지효와 전속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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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4 01:34
우쥬록스 측 "사측 실수 인정…송지효와 전속계약 해지" [전문] © 톱스타뉴스
우쥬록스 측이 배우 송지효와 전속계약 6개월 만에 해지하기로 합의했다.
24일 소속사 우쥬록스는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배우 송지효와 전속계약 해지에 대한 합의 사실을 인정했다.
우쥬록스 측은 "지난 사내 상황과 관련하여 초창기 기업의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급격한 신규 확장으로 인해 소속 배우에게 제공해야 하는 세부적이고 중요한 부분들을 확실히 신경쓰지 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 송지효와의 전속계약 해지 부분에 있어 사측의 실수를 인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컨텐츠 기반의 다양한 사업분야를 운영하는데 있어 급격한 확장으로 인한 실수를 인정한다”며 “또한 기존 사업을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사과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사와 송지효는 오랜 시간 함께하지 못하였으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해왔다. 송지효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사랑받은 송지효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앞으로도 송지효의 다양한 활동을 지지하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송지효 측은 지난 14일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했다고 밝혔다.현재 송지효 측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하고 임금 및 정산금 지급 관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송지효는 지난해 10월 우쥬록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SBS '런닝맨' 동료 지석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우쥬록스에는 지석진 이외에도 이현우, 오만석, 코요태 빽가 등이 소속돼 있다.
김현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