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게 보내려고 했는데"… 이다해,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세븐과 결혼을 앞둔 이다해가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했다.
22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조촐하게 보내려고 했던 이번 생일에 예상치 못한 친구들의 브라이덜 선물에 감동 감동 흑"이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대들의 호흡은 환상이었소. 훌륭한 언니와 동생들이 있어 나도 bridal shower라는 것도 해봤네. 완벽한 준비로 나를 한순간 변신시켜줘서 정말 고마웠어! 사랑해.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친구들이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를 즐기는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다해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1984년생인 세븐과 이다해의 나이는 40세로, 오는 5월 6일 결혼식을 올린다.
지난달 20일 이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연애를 해온 저희라서 어쩌면 크게 놀라울 일이 아닐 수도 있을 텐데 뭐가 이리 쑥스러운지. 어떻게 말씀드릴지 혼자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라고 시작되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다가오는 5월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이젠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였답니다. 아직은 남자친구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도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끝으로 "여러분의 사랑과 축복 속에 결혼할 수 있다면 저희에겐 정말 큰 기쁨이 될 것 같아요. 저 또한 앞으로 배우로서, 또 한가정의 아내로서 더 예쁜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사랑에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김효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