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 이다해, 오늘 대망의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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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02:25
이다해-세븐 커플. 와이 매거진 제공 © 경향신문
동갑내기 커플 가수 세븐과 배우 이다해가 오늘(6일) 결혼한다.
세븐과 이다해는 6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준호와 조세호가 맡는다. 축가는 빅뱅 멤버 태양, 가수 거미, 바다 등이 맡았다.
지난 2015년 교제를 시작한 두 사람은 이듬해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이후 교제 8년 만인 올해 3월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세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 8년이란 시간 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부족한 저를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준 저의 여자친구 이다해와 오는 5월 6일 결혼을 약속했다”며 “앞으로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남편으로서 더 성숙한 모습으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고 손편지를 남겼다.
이다해 역시 “저희가 오래된 연인에서 부부가 되기로 했다”며 “그동안 제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며 큰 행복을 준, 이제는 저의 평생의 반려자가 될 그분에게 좋은 아내로서 더욱 배려하며 큰 힘이 되는 존재로 살겠다”고 전했다.
한편 세븐은 지난 2003년 ‘와줘’로 데뷔, ‘열정’, ‘라라라’, ‘내가 노래를 못해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이다해는 2002년 MBC ‘순수청년 박종철’로 데뷔, 이후 드라마 ‘왕꽃 선녀님’, ‘마이걸’, ‘에덴의 동쪽’, ‘추노’, ‘호텔킹’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중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스포츠경향 김지우 온라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