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스위프트♥매튜 힐리, 환승연애였다…조알윈 뒤통수
테일러 스위프트♥매튜 힐리, 환승연애였다…조알윈 뒤통수[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뉴스엔
미국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가 영국 밴드 The 1975 보컬 매튜 힐리와 환승 연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5월 18일(현지시간) "테일러 스위프트 전 남자친구 조 알윈이 테일러 스위프트, 매튜 힐리의 열애 소식을 접한 후 혼란스러운 마음과 무시당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조 알윈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매튜 힐리와의 관계에 대해 '친구'라고 이야기했을 때 그녀를 믿었다"고 보도했다.
약 6년간 열애한 조 알윈과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 3월 결별했다. 미국 매체 피플은 4월 "테일러 스위프트와 조 알윈이 몇주 전 결별했다"고 전했다.
이후 테일러 스위프트는 5월 매튜 힐리와 콘서트장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모습으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테일러 스위프트가 조 알윈과 교제 당시 매튜 힐리와 앨범 작업을 하며 몰래 사랑을 키운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해 10월 'Midnights'(미드나잇) 앨범 작업을 매튜 힐리와 함께했다.
이와 관련 데일리메일은 "조 알윈 소식통에 따르면 조 알윈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본 후 무시당하고, 정신이 나가는 듯한 감정을 느꼈다. 그러나 바쁘게 지내며 스스로에게 집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조 알윈은 테일러 스위프트와 매튜 힐리가 함께 음악을 만들며 협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두 사람의 관계가 친구라는 말을 완전히 신뢰했다"고 전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와 매튜 힐리, 조 알윈은 결별과 열애에 대한 어떠한 공식입장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매튜 힐리는 최근 소속 밴드 멤버들과 함께 내한공연을 펼쳤다. 당시 팬에게 선물 받은 태극기를 밟고 찍은 셀카를 공개해 논란에 휩싸였다. 매튜 힐리는 네티즌들의 항의에도 사과하지 않은 채 사진만 삭제했다
황혜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