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지창♥오연수, 정반대 아침 루틴 공개…건강식 챙기는 이유?
손지창♥오연수, 정반대 아침 루틴 공개…건강식 챙기는 이유? © 톱스타뉴스
손지창과 오연수가 서로 다른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지창, 오연수 부부의 아침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손지창은 아침 식단으로 사과, 당근, 양배추를 간 채소 주스를 준비했고, 안방에서 잠든 오연수는 깊은 잠에서 깨지 않았다. 오연수는 “제가 저걸(식단) 잘라서 세척해서 담아놓는다. 혼자 절대 안해먹는다. 해 놓은 걸 믹서에 갈기만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의 기상 시간에 대해 손지창은 “저는 취침시간은 대중없는데 아침 7~8시면 일어난다”고 답했고, 오연수는 “평소에 그냥 한 10~11시에 일어난다”고 말했다. 그의 말에 손지창은 “11~12시라고 얘기해달라”고 말했고 오연수는 “10시에 일어난다”고 말다툼을 했다.
손지창은 직접 간 채소 주스에 귤과 삶은 계란으로 간단한 식사를 마친 후 혈압을 측정했고 “재작년에 갑자기 고혈압이 나와서 채소를 와이프가 밤에 준비해주면 제가 그 다음날 갈아서 먹고”라고 건강식을 먹는 이유를 털어놨다.
오연수는 “워낙 안 먹었다. 그런 걸 챙겨 먹는 사람이 아니다. 아침부터 단 거 먹고 하얀 빵에 딸기잼 발라서 먹고”라며 “물론 먹을 수 있다. 애들도 그렇게 먹는다. 약간의 지병이 있으니까 조심해야 하니까 나이가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아프면 누가 돌보나. 저 밖에 없다. 제가 그걸 하기 싫어서 잔소리를 하는 거다”고 말했고 손지창은 “본인이 귀찮지 않으려고”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를 마친 후 손지창은 혈압약을 챙겨 먹은 후 운동, 설거지, 부기 관리를 하며 스케줄을 체크했고, 출근 준비를 마친 뒤 잠든 오연수에 인사 없이 10시가 되자 집을 나섰다.
손지창과 오연수는 지난 1998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오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