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로 입원→퇴원 후 연락 끊겨" 故이지수, 비보에 유가족 비통 "부검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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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01:55
고 이지수 빈소 ⓒ사진공동취재단 © 제공: 스포티비뉴스
30세를 일기로 숨진 코미디언 고 이지수가 사망 전 고열로 입원한 사실이 전해졌다. 유가족은 부검을 의뢰했다.
고 이지수의 사망 소식이 11일 전해진 가운데, YTN 보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9일 망원동 자취방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열로 병원 일주일간 병원에 입원했던 고 이지수는 요로감염 신장염 등의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다 지난 4일 퇴원했고, 이후 가족과 연락이 끊겼다.
걱정한 가족이 경찰과 함께 집을 찾았다가 숨진 고 이지수를 발견했다. 유가족은 "고 이지수가 5일 오후까지는 지인과 연락한 기록이 있다. 5~6일 넘어가는 새벽 잠든 사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밝혔다.
고 이지수는 1993년생으로, 윤형빈소극장 출신 코미디언이다. 2021년 tvN '코미디 빅리그' 출연으로 방송에서 얼굴을 알렸고, '오동대학', '나의 장사일지' 등의 코너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