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코 재수술 부기 안 빠져도 당당 외출 “사진도 찍어줘”
배우 고은아가 코 수술 부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인 얼굴도 당당하게 공개했다.
지난 7월 31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처음으로 구독자분을 만나러 방가네 총출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고은아, 미르 가족들은 광주에서 헤어숍을 운영 중인 구독자를 만나러 갔다. 고은아의 언니는 “시골집에서 사과를 파는데 어느 날 손님이 왔다. 자기가 방아지(방가네 구독자명)라고 하더라. 헤어숍을 한다길래 ‘그래요? 저 한번 갈게요’라고 했다. 그 헤어숍을 오늘 엄마 머리하러 간다”라고 설명했다.
헤어숍에 도착한 고은아 가족은 구독자와 반갑게 인사를 했다. 어떻게 처음 ‘방가네’ 채널 영상을 보게 됐냐는 미르의 질문에 구독자는 “중학교 때 엠블랙 콘서트를 엄청 다녔다. 미용고에서 장성에 있는 친구네에 놀러갔는데 아버님이 ‘엠블랙 알아?’라고 했다. 그때 용돈도 받았다. 학교에 있는데 아버님 핸드폰으로 통화도 했다”라고 오랜 인연을 공개했다.
구독자는 고은아 가족이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만났던 사연과 서울에 일할 때 압구정에서 미르를 만났던 일을 털어놨다. 미르는 “여자친구랑 있었나?”라고 물었다. 구독자는 당시 매니저와 있었다고 답했지만, 고은아는 “여자친구 그때 없었잖아. 왜 있는 척 해. 불쌍한 놈”이라고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였다.
고은아는 “각질이 너무 심하다. 지루성 두피염이다”라며 두피 케어를 받았다. 고은아는 “보통 다들 놀라시겠지만 코를 하고 부기가 빠진 상태에서 사람들을 만날 거라 생각하지만 전 이러고 다닌다. 사진도 찍어드린다. 우린 함께 부기를 빼갑시다”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영상 캡처)
이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