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됐던 미국 유명 래퍼, 향년 35세로 사망‥동료 뮤지션 애도
미국의 래퍼 영 카포네(Young Kapone)가 사망했다. 향년 35세.
지난 8월 17일 뉴욕 포스트 등 해외 매체는 지난달 시카고에서 실종 됐던 래퍼 영 카포네가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영 카포네의 홍보 담당자 알리샤 카터(Aleesha Carter)는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무거운 마음으로 글을 올린다. 영 카포네는 나의 첫 번째 힙합/랩 클라이언트 중 한 명이었다. 그의 사망 소식을 믿을 수 없다. 친구이자 고객, 애틀랜타의 거대한 존재 영 카포네여 편히 쉬세요”라고 사망 소식을 전했다.
영 카포네의 사망 소식에 저메인 듀프리(Jermaine Dupri) 등 여러 뮤지션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듀프리는 영 카포네의 노래와 함께 차에서 담배를 피우는 고인의 사진을 공유했다.
애틀랜타 출신인 영 카포네는 2010년 앨범 ‘Tha Life of a Youngsta’를 발매했으며, 저메인 듀프리, 다즈 딜린저(Daz Dillinger) 등 아티스트와 일했다.
이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