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팬사인회 지각 후 태도 논란 "팬들에 사과없이 정시종결"
[톱스타뉴스]
그룹 틴탑((TEEN TOP)이 팬사인회에 지각 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20일 엑스(X, 옛 트위터)에는 팬들의 불만이 담긴 팬사인회(팬싸) 후기들이 이어졌다.
전일 틴탑의 팬사인회를 다녀왔다는 팬 A씨는 "본인들이 샵에 늦게 가서 1시간 중 30분 날려놓고 사과도 없이 고생하셨습니다가 다인가? 그 밖에 오늘 태도랑 팬서비스도 정말 별로였는데 일단은 이 문제까지 언급하진 않겠다"라고 불만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난 오늘 게임 이벤트 전혀 납득도 안되고 이해도 안됐다. 1시간동안 하는 이벤트에 30분을 지각해놓고 정시에 마치면 어쩌자는 걸까?"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젠가 게임 하는동안 사담도 못하고 그냥 줄 서 있다가 묵묵히 젠가 뽑아서 쌓는 내 모습에 현타가 엄청났다. 항상 느껴온거지만"이라며 허탈함을 표했다.
이날 틴탑 멤버들은 30분 늦게 팬사인회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공개한 영상에서 한 틴탑 멤버는 "저희가 늦었다"라며 "얘가 늦어서 늦었다. 저는 안 늦었다. 얘도 늦었다. 저는 지하 주차장에서 약 40분 간 기다렸다"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늦는 멤버들은 "일찍 일찍 좀 와라"라며 서로의 탓을 하기 바빴다. 그러면서 일찍 온 멤버에게 "미안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기다린 팬들에 대한 사과나 배려는 없었다. 이들은 1시간 진행되는 팬사인회에서 30분을 지각해 약 30분 만에 행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룹 틴탑(천지, 니엘, 리키, 창조)은 최근 앨범 'TEEN TOP [4SHO]' 발매 후 타이틀곡 '휙(HWEEK)'으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한수지 기자 ⓒ 톱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