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무명시절 공연 무료로 도와준 연주자들 수소문 끝에 찾아내 '임영웅 밴드 합류'
임영웅, 무명시절 공연 무료로 도와준 브라스 연주자들 수소문 끝에 찾아내 '임영웅 밴드 합류' © 톱스타뉴스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것으로 잘 알려진 국민가수 임영웅의 무명시절 미담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SNS에 올라온 임영웅의 감동적인 미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임영웅 밴드 기타리스트 이성렬 얘기 중 밝혀진 이야기로, 임영웅이 무명시절 당시 공연을 위해 브라스 파트가 필요했지만 세션을 의뢰할 돈이 없어 공연을 앞두고 힘들어했다.
그러던 중 무명의 이런 임영웅의 사정을 이해하고 흔쾌히 브라스를 도와준 연주자들이 있었고, 임영웅은 연주자 덕분에 무사히 공연을 마칠수가 있었다.
이후 임영웅은 '미스터 트롯'에 나와 임영웅의 진가를 알아본 전국의 수많은 국민들에 의해 '미스터 트롯'진을 차지했다. '미스터 트롯' 진을 차지하며 유명해진 임영웅과 물고기뮤직 소속사 측에서는 임영웅의 무명시절 공연에 브라스 연주를 아무런 대가 없이 무료로 도와준 그때 그 연주자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해 결국은 찾아서 현재는 임영웅의 밴드에 합류시켰다.
거의 'TV는 사랑을 싣고' 수준일 만큼 감동적인 스토리로 이는 어려울 때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을 절대로 잊지 않는 물고기뮤직 신정훈 대표와 임영웅의 따뜻한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알려졌다.
이러한 미담이 알려지자 임영웅의 훌륭한 인품을 알 수 있는 또 다른 미담들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임영웅이 '미스터 트롯'진을 차지하고 난 후, 처음 인기 가요에 출연한 날이다. 주로 아이돌이나 발라드 가수들의 무대로 꾸며졌던 '인기가요' 음악 프로그램에서 임영웅을 볼 수 있다는 자체도 신선함을 주기도 했지만, 인기가요 연출을 맡고 있는 정익승 피디는 인터뷰를 통해 임영웅과 관련된 미담을 전하기도 했다.
임영웅의 등장에 당시 방송국에서 청소 일을 하시는 미화원 어머니들이 업무를 마치고 쉬는 시간에 임영웅의 사전 녹화를 구경하러 왔다. 방송국 3층 구석 바닥에 앉아 몰래 임영웅을 구경하던 미화원 어머니들을 본 임영웅은 곧바로 제작진에게 1층 가운데 자리에서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부탁을 했다.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거리 두기가 시행되고 있어 관객석은 모두 비어있었던 상황으로, 미화원 어머니들은 편히 임영웅의 무대를 볼 수 있었다. 무대를 마친 임영웅에게 응원을 하는, 미화원 어머니들께 다가가 임영웅은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감사 인사를 건넨 감동적인 일화도 있다.
뿐만 아니라 CF 촬영으로 번 첫 수익을 전액 기부를 하기도 했으며 2017년 아침마당에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전액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부를 하고 무명 시절부터 꾸준하게 연탄나누기 봉사활동 등을 이어오며 선행을 베푼 것으로 알려져 그의 훌륭한 인품 또한 그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범접 불가 그 자체다.
날개 잃은 천사인지 날개를 숨긴 천사인지 모를 임영웅이 '영웅시대'의 '자랑스러운 가수'라서 행복하고, 완벽한 감동으로 처음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겸손함을 보여주고 있다.
파도 파도 미담만 나오는 마력 같은 매력의 소유자 임영웅은 그 끝없이 펼쳐진 사막의 한가운데서 내가 받은 작은 친절의 모래 알갱이 한 알을 마음속 깊이 고이고이 간직해 두었다가 결국에는 몇 배의 감동으로 되돌려 주는 임영웅의 행보에는 허투루 하는 게 하나도 없다.
또한 임영웅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3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티저를 공개해 시원한 가을 향기와 함게 또다시 전국을 우리들만의 축제가 열리는 하늘빛 별빛으로 물들일 아름다운 시간을 예고했다.
장지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