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한일전, 아이돌은 중립 지켜야" 발언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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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8 01:31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보이그룹 제로베이스원 박건욱이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23.07.10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박건욱이 축구 한일전을 앞두고 '중립'을 언급해 온라인이 시끌시끌하다.
8일 연예계에 따르면, 박건욱은 전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인 한국과 일본 대결 전 해당 경기를 언급한 라이브 방송에서 "오늘 축구 같이 못 본다. 아무래도 한일전이다 보니 아이돌은 중립을 지켜야 한다. 이해해 달라"고 밝혔다.
그런데 외국인 멤버가 아닌 한국어 멤버가 중립을 지키겠다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반일 감정을 조장하라는 뜻이 아니다. 한일전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는 한국인이 어디 있냐. 시장이 큰 일본 눈치를 본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행히 이날 한국이 2대 1로 이겨 금메달을 땄다.
박건욱은 지난 6일 팬들과 라이브 방송에선 "한일전 결승전이다. 무조건 봐야지"라며 응원을 예고한 적이 있어 소속사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의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지난 7월 데뷔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런데 외국인 멤버가 아닌 한국어 멤버가 중립을 지키겠다는 발언을 한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 누리꾼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누리꾼들은 "반일 감정을 조장하라는 뜻이 아니다. 한일전에서 중립을 지키겠다는 한국인이 어디 있냐. 시장이 큰 일본 눈치를 본 게 아니냐"고 지적했다. 다행히 이날 한국이 2대 1로 이겨 금메달을 땄다.
박건욱은 지난 6일 팬들과 라이브 방송에선 "한일전 결승전이다. 무조건 봐야지"라며 응원을 예고한 적이 있어 소속사 눈치를 본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제로베이스원은 엠넷의 '보이즈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지난 7월 데뷔해 인기를 누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