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두달 월급을"…BTS 지민, 군복무중인 진에게 받은 생일선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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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01:59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 © 톱스타뉴스
군 복무 중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맏형 진이 생일을 맞이한 지민에게 특별한 선물을 건넸다.
지난 13일 지민은 방탄소년단 공식 위버스를 통해 생일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지민은 바지에 달린 인형을 언급하며 "진 형을 만났어요 여러분들. 생일 선물로 이거 사주셨어요"라고 전했다.
진은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인 메이플 스토리의 캐릭터 인형을 지민에게 선물한 것이다.
지민은 "안에 이렇게 용돈까지 넣어주셨어요, 돈이에요 돈"이라며 지퍼를 열어서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형의 두 달치 월급을 저한테 고스란히 이렇게 주셨습니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지민은 "맛있는 거 잘 사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형"이라며 기뻐했다.
그는 "어제 슈가 형도 봤어요. 슈가 형도 축하해줬어요. 빵으로 축하를 받았어요"라며 시중에 판매하는 호떡 빵으로 케이크를 만들어 초를 꽂은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이 서로에게 생일을 축하해주는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재미도 있고 센스도 있다", "정말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진은 지난해 12월 현역 육군으로 입대했다. 그는 경기도 연천군에서 육군 제5보병사단 조교로 복무 중이다.
진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