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만의 재회…'옛연인' 신동엽, 이소라 유튜브에 출연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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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9 01:50

[사진=유튜브 '메리앤시그마' 캡처] ©제공: 아이뉴스24
이소라가 새로 개설한 웹예능에 '전 연인' 신동엽을 초대했다.
29일 슈퍼모델 출신 이소라는 유튜브 웹예능 '슈퍼마켙 소라' 론칭 소식을 알렸다. '슈퍼마켙 소라'는 이소라가 슈퍼마켓 사장이 되어 지인들을 초대, 그들의 과거와 현재가 오가는 대화를 전하는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 이소라는 매 회 초호화 게스트들을 초빙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그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 사실은 따로 있었다. 바로 이소라의 전 연인 신동엽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 이날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은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신동엽과 이소라는 199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2001년 결별했고, 이후 신동엽은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엽은 "우리가 헤어진 게 2000년도인가?"라며 말문을 연다. 이에 이소라가 "20년 만에 만나는 거야?"라고 묻자 신동엽은 "스친 거 말곤 23년 만에 만난 거다"라고 덤덤하게 답한다.
이어 이소라가 "오늘 지금 이 자리가 너무 비현실적인 거 알아?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게 나는 너무 이상해"라는 말을 건넨다. 신동엽은 "근데 나는 오면서 나를 초대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했어"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그러나 모두를 놀라게 한 사실은 따로 있었다. 바로 이소라의 전 연인 신동엽이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전했기 때문. 이날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은 모습이 담겨 이목을 모았다.
신동엽과 이소라는 199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연예계 대표 커플이었다. 두 사람은 5년 간의 열애 끝에 2001년 결별했고, 이후 신동엽은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신동엽은 "우리가 헤어진 게 2000년도인가?"라며 말문을 연다. 이에 이소라가 "20년 만에 만나는 거야?"라고 묻자 신동엽은 "스친 거 말곤 23년 만에 만난 거다"라고 덤덤하게 답한다.
이어 이소라가 "오늘 지금 이 자리가 너무 비현실적인 거 알아? 지금 이렇게 만나는 게 나는 너무 이상해"라는 말을 건넨다. 신동엽은 "근데 나는 오면서 나를 초대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생각했어"라며 반가움을 표한다.
'메리앤시그마' 유튜브 캡처
함께 러브샷을 도전하려다가 관둔 이소라는 "러브샷까진 하면 안 되겠다. 우리는 그냥 하자"라고 말해 헤어진 커플의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신동엽 역시 러브샷 경험이 있는 이효리를 언급, "효리랑 너랑은 느낌이 다르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마치 할리우드를 보는 것 같은 전 연인의 재회에 네티즌들은 "쿨하고 보기 좋다", "세상이 변했다", "둘을 같은 화면에서 보다니 신기하다", "여기가 할리우드다"라고 반응하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마켙 소라'의 제작진들 역시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고 나서부터 모든 스태프들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지난 23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친구의 만남처럼 편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소라와 신동엽이 헤어진 지 23년 만에 공개 콘텐츠에서 재회하게 됐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슈퍼마켙 소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다.
함께 러브샷을 도전하려다가 관둔 이소라는 "러브샷까진 하면 안 되겠다. 우리는 그냥 하자"라고 말해 헤어진 커플의 쿨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신동엽 역시 러브샷 경험이 있는 이효리를 언급, "효리랑 너랑은 느낌이 다르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해당 영상이 공개되고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마치 할리우드를 보는 것 같은 전 연인의 재회에 네티즌들은 "쿨하고 보기 좋다", "세상이 변했다", "둘을 같은 화면에서 보다니 신기하다", "여기가 할리우드다"라고 반응하며 감탄을 이어가고 있다.
'슈퍼마켙 소라'의 제작진들 역시 "이소라와 신동엽이 마주 앉고 나서부터 모든 스태프들의 숨소리까지 들릴 정도로 긴장된 분위기에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두 사람은 지난 23년 동안 하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오랜 친구의 만남처럼 편한 분위기로 대화를 나눴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소라와 신동엽이 헤어진 지 23년 만에 공개 콘텐츠에서 재회하게 됐다. 이들의 모습이 담긴 '슈퍼마켙 소라'는 오는 12월 6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메리앤시그마'를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