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톰 크루즈 사랑에 빠졌다, 25세 연하 러시아 재벌과 열애설
61세 톰 크루즈 사랑에 빠졌다, 25세 연하 러시아 재벌과 열애설ⓒ 뉴스엔 하지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61)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12월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톰 크루즈는 최근 런던 그로스브너 광장서 열린 파티에 러시아 사교계 명사 엘시나 카이로바(36)와 함께 참석했다.
한 행사 참석자는 "그들은 떼어낼 수 없는 관계였다. 분명히 커플이었다"며 톰 크루즈가 엘시나 카이로바에게 푹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톰 크루즈와 엘시나 카이로바는 밤새 춤을 추며 시간을 보냈고, 다음날 이른 시간에 함께 축제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엘시나 카이로바는 전직 모델이자 영국 시민권자로 러시아 유명 정치인 딸이다. 엘시나 카이로바는 러시아의 거물 드미트리 츠페트코프와 결혼했으나 최근 이혼했다.
엘시나 카이로바는 전 남편과 사이에서 2천만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저택과 부동산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들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자동차, 보석, 미술품 컬렉션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이 이혼 과정에서 재산 분할을 어떻게 마무리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톰 크루즈 측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톰 크루즈는 세 번의 이혼을 겪었다. 톰 크루즈는 1987년 배우 미미 로저스와 결혼 후 1990년 이혼했다. 이후 배우 니콜 키드먼과 결혼했으나 2001년 파경을 맞았다. 2006년에는 16세 연하 배우 케이티 홈즈와 세 번째 결혼식을 올렸으나 2012년 이혼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