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갠지스강 시음 이어 이번엔 만년설 먹방…"빙수집과 똑같아"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 방송 캡처 © 톱스타뉴스
기안84가 갠지스강 시음에 이어 만년설 먹방을 펼쳤다.
지난 30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 MBC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2'(태계일주2) 8회에서는 히말라야산맥 아래에 위치한 라다크 '레'에 도착한 기안84와 덱스, 빠니보틀의 모습이 그려졌다.
덱스는 앞선 도시와 다른 새로운 매력을 지닌 '레'의 모습에 흠뻑 빠져들었으며, 그곳에서도 '마성의 메기남' 덱스의 매력에 빠진 현지인들이 등장해 인기를 입증했다.
또한 덱스는 자신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레'의 음식에 반해 '먹방'을 즐겼으며, 나 홀로 오토바이 라이딩까지 즐기며 '레'의 매력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레'를 관광한 이들은 다음 행선지인 '푸가 온천'으로 향했다. 가장 빠른 육로인 '레'에서 '마날리'로 이어지는 도로를 따라 가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이 도로는 1년에 약 3개월만 열려 누구에게나 쉽게 허락되지 않는 곳이었다.
이들은 현지 가이드로부터 마침 당일 아침에 길이 열렸다는 소식을 듣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덱스는 "하늘이 도왔다"라며 크게 놀라워했다.
기안84와 덱스, 빠니보틀은 푸가 온천으로 향하는 내내 펼쳐지는 경이로운 대자연에 눈을 떼지 못했다.
이후 기안84는 해발 고도 약 5,300m의 눈보라 속에서 마주한 만년설을 손에 담은 뒤 입으로 가져가 '먹방'을 펼쳤다.
그는 "맛은 뭐, 그냥 똑같다. 만년 된 눈이나 빙수집 가거나"라며 만년설 먹방 후기를 전했다.
이를 본 많은 시청자들은 "갠지스강에 이어 만년설까지", "기안84처럼 살고 싶다", "기안84 정말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안84는 지난 6월 11일 방송된 '태계일주2'에서 인도 갠지스강에 풍덩 입수하고 시음까지 해 많은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 바 있다.
정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