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美 관광지 협곡 올라 탔다가...무개념 인증샷 논란

한예슬, 美 관광지 협곡 올라 탔다가...무개념 인증샷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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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이 미국 협곡에서 무개념 인증샷으로 논란을 불렀다. 사진| 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이 미국 관광지에서 무개념 인증샷을 올렸다가 뭇매를 맞았다. 가이드를 동행했다는 해명이 나왔으나 비판은 이어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HIKING THROUGH WONDERs"라는 글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위치한 엔텔로프 캐니언에 남자친구와 방문해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은 한예슬이 사암 벽을 발로 밟고 올라가는가 하면 벽에 손을 짚고 포즈를 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엔텔로프 캐니언은 미국 서부 3대 협곡 중 하나다. 사암이 바람과 물 등에 수천년에 걸쳐 자연적으로 깎여 완성된 이 협곡은 경관을 보호하기 위해 협곡 내부나 주변 암벽을 등반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이뿐 아니라 사암 벽이 훼손될 위험이 있어 커다란 가방이나 백팩, 셀카봉, 영상 촬영, 플래시를 사용한 사진 촬영까지 까다롭게 규제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예슬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하지 말라는 경고도 무시하는 거냐", "부끄럽다", "이런 사진을 왜 찍는지 모르겠다", "만지지도 못하게 하는 벽을 왜 올라가냐" 등 무개념 행동을 비판했다.

논란이 일자 한예슬은 아무런 해명 없이 사진을 삭제했다. 5일 한예슬 측근이 연예매체 오센에 "가이드를 동반한 하이킹 코스였다"고 밝혔다. 측근은 "만약 해당 장소에서 금지된 행동이었다면, 한예슬 커플이 가이드와 함께 있었기 때문에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협곡 입구에 안내문이 마련돼 있는만큼 납득하기 어려운 해명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비판을 이어가고 있다.

한예슬은 지난 2월에도 무개념 인증샷으로 비판을 받았다. 당시 한예슬은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 무한 포토 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레스토랑 테이블에 누워서 찍은 사진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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