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 나선다

이서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시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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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십오야 © 제공: 위키트리 



'열혈 야구팬'으로 알려진 배우 이서진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첫 시구 도전에 나선다. 


14일 엑스포츠뉴스는 이서진이 오는 15일 오전(한국 시간 기준) 미국 뉴욕 퀸즈 플러싱 시티필드 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선다고 보도했다. 이날 구장에서는 뉴욕 메츠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서진은 최근 나영석 PD의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 출연해 야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며, 여름 휴가로 떠나는 미국 여행 계획을 밝힌 적 있다. 당초 계획에는 토론토에 이어 뉴욕에서도 메이저리그 경기를 직관할 것이라 했지만, 예상 밖으로 시구까지 하게 된 것이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이번 이서진의 메이저리그 시구는 때마침 한미 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는 '코리안 나잇' 측에서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서진은 유튜브 십오야를 통해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하는 등, 평소 철저하게 체력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서진은 "틈날 때 등산을 한다"라고 말하며, 이우정 작가가 여전히 물 넣고 청계산 올라가서 버리고 오는 걸 하고 있냐고 묻자 고개를 끄덕이며 "10kg"라고 답했다.

이처럼 평소 체력관리와 운동에 관심이 많은 이서진은 국내에서도 야구 시구자로 여러 차례 나선 적 있다. 미국 여름휴가 중 뜻밖의 메이저리그 시구 도전까지 경험하게 되는 이서진의 시구 실력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 


노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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