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멤버’ 배우 남주혁, ‘학폭 논란’ 3개월 만에 복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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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00:44
남주혁 / (주)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 톱스타뉴스
배우 남주혁이 학교 폭력(학폭) 가해 의혹 논란 3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26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리멤버'(감독 이일형)의 제작보고회에는 이일형 감독과 배우 이성민, 남주혁이 참석했다. 박경림이 진행을 맡았다.
이날 남주혁은 영화 '리멤버'에서 자신이 연기한 인규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촬영 과정 등을 회상하기도 했다.
남주혁은 "시나리오가 너무 재미있었다. 그동안 해보지 못한 부분들이 있어 연기의 큰 매력으로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영화 '리멤버'의 제작보고회는 남주혁의 등장으로 더욱 많은 이목이 쏠렸다. 온라인으로 진행되긴 했지만, 남주혁이 학폭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3개월 만에 공식 석사에 모습을 보이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다만, 남주혁은 자신에 대한 논란 등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 남주혁은 학폭가해자로 지목됐다. 이후 그의 동창이라고 밝힌 이들이 반박글을 게재하며 논란이 이어졌다.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남주혁의 학폭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동시에 법적 대응을 선언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주혁의 영화 '리멤버' 개봉,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비질란테' 촬영 등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일각에서는 의혹이 모두 해소되기 전 복귀하는 부분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기도 했다.
'리멤버'를 통해 스크린에 복귀하는 남주혁이 이미지 회복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이은혜 기자







